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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거제 둔덕농협 김임준 조합장
“작지만 탄탄한 둔덕농협, 중앙회가 인정한 경제사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새청사 개장, 한우프라자 설립, 로컬푸드 직매장 등 새로운 경제사업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둔덕농협 만들겠습니다”

 

거제 둔덕농협 김임준(사진) 조합장이 올해 조합 경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조합장은 “둔덕농협은 최근 공격적인 사업추진으로 지난 5년 간 전국, 농축협의 평균성장률의 2배가 넘는 사업성장을 가져왔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새 청사가 개장, 이곳에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개설돼 농민조합원들에게 판로확대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둔덕농협은 김 조합장의 진두지휘로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종합컨설팅에서 여러 사업들이 인정받아 3년간 30억(무이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김 조합장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계기로 조합원이 생산하누 농산물의 판로, 유통확대에 힘쓰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업기반조성과 농가소득향상을 올 한해 조합 운영의 키(Key) 포인트로 삼고 있다.

그는 “이번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종합컨설팅의 결과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농협중앙회의 3년간 30억 무이자지원은 새로운 경제사업, 신용사업 농촌형농협, 모델을 수립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7월 개장될 새청사 내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은 둔덕농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현재 거제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없는 상태에서 한우프라자 사업은 기존의 둔덕거봉포도와 함께 거제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촌으로 나아가는데 큰 일조를 할 것이다. 둔덕한우를 알리는 행사와 홍보활동으로 둔덕농협의 장기적 성장발전 사업으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조합장은 “이러한 여러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높은 환원사업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들 또한 적극적인 참여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가야한다. 앞으로도 둔덕농협은 건강한 식문화를 개척하고 신 청사와 주유소, 영농자재판매장 등 기반시설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효과와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여 농협과 지역주민 모두가 잘사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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