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원
의창구,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양보는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요실적

창원시 의창구는 2017년 한해동안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신고 2,399건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신고된 건수 1,344건보다 79%가량 늘어났으며,과태료는 2016년 6,401만 8천원 대비 97% 늘어난 1억 2천 6백만 원을 부과했다.

의창구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분들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제27조에 의거 공공건물,공동주택,판매시설 등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

최근 ‘생활불편 스마트신고’ 앱을 통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신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돼 신고된 경우에도 행정기관의 단속과 같은 효력을 가져 과태료가 부과됨을 일반차량운전자들은 유념해야 할 것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10만 원△변경된 원형 주차가능표지 미부착 10만 원△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차량 50만 원△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 차량에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표지교체율 98%, 2018.01.31. 기준]

안내문

이에 의창구는 신고가 많은 공공기관,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방송안내 및 홍보물 게시판 게첨 등 협조공문 요청하여 홍보를 강화했으며,상습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신고가 되는 곳에 주차안내표지판 설치 및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주차단속 도우미 10명을 배치해 순찰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준수 홍보 및 시민의식 정착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선희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집중 단속해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편의를 제공함으로써,장애인의 이동권 확보 및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보행상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양보하는 시민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에 행정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