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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기이륜차 구매 최대 270만원 지원신청기간 3월 12일부터 12월 21까지 선착순
창원시는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7종의 전기이륜차 총50대에 대해 차종에 따라 경형 230만원, 소형 250만원씩 지원한다.

창원시는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7종의 전기이륜차 총 50대에 대해 차종에 따라 경형 230만원, 소형 250만원씩(내연기관 폐차 후 구매 시 20만원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급대상은 창원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차량 제작사를 통해 구매 신청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 충전 시 완충할 수 있다. 또한 하루 50km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엔진이륜차의 1/10 수준인 9∼10만원에 불과한 만큼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차량가격은 380∼680만원으로 보조금 230∼270만원을 받을 경우, 대략 150∼410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3월 12일부터 12월 21까지 선착순 50대 접수로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강춘명 창원시 교통물류과장은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이륜차가 필요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 없이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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