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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본격 추진지난 8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서 사업 설명회 열려
남해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올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시행 신규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마을 대표자와 조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급식 보조금 추진방법과 정산방법 설명 등이 진행됐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농번기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근로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왔다.

농번기 30일간 급식을 보조할 수 있는 부식비와 조리원 인건비를 각 120만 원 씩 모두 24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조건은 공동급식을 할수있는 조리시설을 구비하고 마을주민 20명이상 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내달 1일부터 마을공동급식이 이뤄질 예정이며,군은 당초 사업량인 30개소보다 신청량이 2개소 더 많아 하반기 추경을 통해 신청 마을을 전부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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