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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년도 국비 확보 행정력 모은다국비확보 목표액 6,027억원으로 설정, 전년 대비 5.7% 증가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선제적 추진
창원시는 ‘2019년도 국고예산확보 대책 보고회’를 시정회의실에서 열고 신규 국비사업 발굴로 지역균형발전 및 일자리창출 파급효과를 위한 국비확보 활동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안상수 창원시장 주재로 ‘2019년도 국고예산확보 대책 보고회’를 시정회의실에서 열고 신규 국비사업 발굴로 지역균형발전 및 일자리창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2일 열린 이날 보고회는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5.7% 증가한 6,027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15개팀 88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구성, 서울사업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 및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추진하기로 했다.

또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국비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기반 및 첨단·관광산업 구축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의 중점 투자방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대응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대 국비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2019년도 국비확보 신규사업 20건, 계속사업 53건, 타기관 사업 15건 등 총88건, 2492억 원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10억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지원사업 24억 △구산해양관광단지조성사업 36억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사업 52억 △대산·동읍 하수관로 설치공사(3단계) 41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계속사업으로는 △삼귀해안도로 산책로 조성사업 50억 △명동 거점형마리나항만 조성사업 82억 △마산서항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65억 △창원시 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 66억 등이다.

타기관 사업으로는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50억 △가상현실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사업 20억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48억 △마산항 진입도로 건설공사(2-1단계) 66억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165억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50억 등이 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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