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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박정준 권한대행 체제 전환첫 간부회의서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강조
16일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권한대행 개시에 따른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16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군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16일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권한대행 개시에 따른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산청군 군정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11개 읍면장,담당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과 황매산 철쭉제 등 당면 현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올 여름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필요한 행정적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 당부했다.

박 권한대행은 “현재 열리고 있는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비롯해 오는 28일부터는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된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우리 산청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더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발표하는 공약 내용 중 좋은 정책이 군정에 접목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며 “민선 7기 출범이 두달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챙겨야할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16일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가 권한대행 개시에 따른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복무기강 확립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이자 가치”라며 “선거중립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훼손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외에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사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박 권한대행은 “철쭉제와 산불예방 비상근무 등 당면현안이 많아 업무수행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며 “그러나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해하는 산청군정이 되도록 공무원들이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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