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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4층 규모·주민편의와 복리증진 기대
불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숙)는 지난 4일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3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김해시 불암동 주민들의 행복한 주민생활을 책임질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불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숙)는 지난 4일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3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풍물단의 길놀이와 비나리 공연으로 신청사 건립을 알리며 흥을 돋았고,식전행사로 전문예술단체 가야의혼의 북울림 공연으로 신청사 건립을 축하하였으며,차를 올리는 헌다의례로 고사을 지낸후,화려한 테이프 커팅 이후에 참석자들과 함께 청사관람과 다과회를 가졌다.

총 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불암동 신청사는 지난 2017년 3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으며 부지면적 1,912㎡,연면적 1,474㎡의 규모로 지상1층은 민원실,2층은 취미교실,다목적홀,주민자치위원회실이,3층은 대회의실,소회의실,취미교실,중대본부,4층은 옥상정원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청사 개청으로 그동안 낙후되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문화·교육 시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서 허성곤 시장은 “그동안 노후된 청사 이용과 지난 1여 년의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했던 불암동민 여러분에 감사와 함께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주인으로 편안하게 찾아 소통할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김정용 불암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신청사에서 양질의 교양강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기 기자  sd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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