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고성
고성문화원,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15일,송학리 고성소방서 옆 모내기 행사장에서 고성문화원 농경분과 회원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지난 15일,송학리 고성소방서 옆 모내기 행사장에서 고성문화원 농경분과 회원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전통 손모내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고성농요보존회 회원들의 농요공연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이 농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포기 한포기 정성들여 모를 심는 손모내기 현장을 견학했다.

도충홍 문화원장은 “영농의 기계화에 밀려 전통 모내기가 사라졌지만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모내기야 말로 우리가 보존해야 할 농경문화이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체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