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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해간 170번 노선, 좌석제 전환오는 18일부터, 시민 81% 자동차전용도로 유지 요구
창원시는 18일부터 창원~김해 간을 오가는 170번 노선을 ‘좌석제’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창원터널 자동차전용도로 입석문제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창원~김해 간을 오가는 170번 노선을 ‘좌석제’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련법령 개정으로 지방도 1020호선 중 창원터널 자동차전용도로 일부구간 내 시내버스 입석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창원시와 김해시가 공동으로 ‘창원터널 자동차전용도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했으나 시민 81%가 자동차전용도로 유지를 요구해 시내버스를 좌석제로 운행하게 됐다.

170번 노선 좌석 수는 총 38석으로 대당 15석 증가됐으며,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일반버스 기준 현금 1300원(카드 1250원)이고, 평균 21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창원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창원~김해 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원시 관내 근거리 이용객은 타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좌석제 시행 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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