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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 모색연구과제 최우수 시·군, 9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참가
경남도가 양산 통도환타지아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가 양산 통도환타지아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과 16일 양일간 ‘2018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세무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도·시·군 세무공무원 간의 소통과 세무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경남의 세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박영모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이 최근 지방세 쟁점사항과 대법원 판례해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시·군 세무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세정업무를 수행하면서 납세자 편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대회도 열렸다.

발표된 6건의 연구과제는 지난 4월, 18개 시·군에서 제출된 21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충실성, 발표력, 질의응답 대응력, 청중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2018년도 사업설명과 연구과제발표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네이버, 구글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은 거창군은 9월경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유기 경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도와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향후 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방세입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병국 기자  kb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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