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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맞춤 프로그램 ‘호응’학생·가족·교직원 등 대상별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토요 가족 프로그램 장면.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과 학교,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봄은 지난 3월 29일 구, 진양고등학교 건물을 고쳐 공연장, 전시장 등 15개의 체험공간을 갖춰 개관한 이래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을 위해 평일 상시, 주말 심화, 토요 가족체험, 교직원 체험, 방학 체험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상시프로그램은 최대 200명의 학생이 동시에 목공, 도자기, 판화, 분장, 환경공예, 사물난타, 우쿨렐레, 연기, 영화제작, 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학생 개인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심화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2개 분야에 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악기가 없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대여하고 수준별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악기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gne.go.kr/artcen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상시프로그램은 학교ㆍ학년 단위로 신청하고, 심화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 신청해야 한다.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은 예술 체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방학 중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병헌 체육건강과장은 “올해 첫걸음을 내디딘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의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예술 역량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예술 역량을 키우기 위한 수준 높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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