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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상이군경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회원 정나눔 행사 마련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하구 상이군경회 회원 정나눔 행사에서 보훈가족과 지역사회에 공헌 회원들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왼쪽 윤성태 부산지방보훈청 총무과장 오른쪽 상이군경회 사하구지회 지도위원 전호식)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지부 사하구지회(지회장 성영학)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사하구 소재 프리미스 웨딩뷔페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제10회 정기총회 및 회원 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 상이군경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회원들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사하구에 거주하는 보훈가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기 위해 10년째 개최하고 있다.

윤성태 부산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비롯하여 조경태 국회의원과 김선일 상이군경회 부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성영학 상이군경회 사하구지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다지는 기간이다. 따뜻한 이웃이자 평범한 사하구민인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기억하고,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감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보훈가족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따뜻한 온정이 더욱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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