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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간소한 취임절차로 본격 업무 돌입2일 오전 취임선서 후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남산 충혼탑과 남해 충렬사 찾아 군민 안녕과 번영하는 남해 건설 다짐
장충남 남해군수가 2일 오전 간소한 취임절차 후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2일 간소한 취임절차 후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장 군수는 이날 오전 9시께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취임선서를 마친 후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

장 군수는 취임선서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남해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군민들에게 약속했다.

2일(월) 남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 안녕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그러면서 “군수 당선 이후 줄곧 우리 남해군의 발전과 활력있는 군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에 많은 무게감을 느꼈다”며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이제는 공무원이 산업의 최일선에서 남해 발전의 견인차가 돼야 군민에게 박수 받는다”며 “저와 뜻을 합쳐 우리 남해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장 군수는 이날 오전 8시께 남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 안녕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또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처음 안치됐던 남해 충렬사에서 장군의 애민정신과 같이 군민을 살피고 번영하는 남해 건설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 군수는 충혼탑과 충렬사 방명록에 ‘군민과 남해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다짐합니다. 태풍‘쁘라삐룬’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란 글을 남겼다.

한편,장 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이날 오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휴일인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풍 대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로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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