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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성과 ‘가시화’2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안 어린이놀이터 등 지원
입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창원시는 2018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8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노후시설물 개선사업과 주거공동체 활성화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세 가지로 나뉜다.

시는 ‘주택법’과 ‘도시및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단지 안의 어린이놀이터, 보안등, 단지 내 도로, 방범용 정보통신시설 등 노후된 공용시설의 보수비용 50%를 지원하고 자전거 거치대의 경우 설치비용의 10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입주민 간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도 지원한다.

올해 125개 단지에 대해 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완공된 68개 단지에 대해 보조금 8억2800만원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단지는 공사 중이거나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자 선정 중에 있어 10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시설물 보수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 확대 등으로 상생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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