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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가로내 먹거리 학교장터는 처음이지?하동 횡천초,전교생·교직원·학부모 함께한 가로내 온종일 행복 나눔데이 운영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제정숙)는 10일(화) 전교생과 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가로내 온종일 행복 나눔데이를 운영했다.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제정숙)는 지난 10일 전교생과 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가로내 온종일 행복 나눔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로내 온종일 행복 나눔데이는 횡천초의 학생들이 종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전 교직원들이 머리를 맞대어 올해 새롭게 추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행복 나눔데이는 횡천초의 특색교육활동인 초록학교 운영과 독서교육 및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합해 친구와 함께하는 책·밥·놀이 교육활동을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교생이 먹거리 학교 장터 열기,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를 통한 북아트 만들고 전시하기,티볼과 컬링 등 뉴스포츠로 하나되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그 중에서 초록학교 운영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서 일궈 수확한 블루베리·감자·옥수수·토마토·상추·고추·부추·호박 등 각종 채소와 과일로 만든 떡볶이,삶은 감자와 옥수수,미숫가루,생과일쥬스,부추전 등 건강한 먹거리로 가로내 학교장터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전교생,전 교직원이 먹거리를 사고파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텃밭 먹거리를 나누는 장관을 펼쳤으며,장터로 인한 수익금은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 필요물품을 기증하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학교장터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가꾼 채소와 과일로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기분이 좋았다”며 “특히 사고파는 게 정말 재미있었고 수익금은 좋은 곳에 쓴다니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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