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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20일 의령천 일대에서 의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주부민방위기동대,안전보안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와 하천변 물놀이 장소 환경 정비로 이루어졌다.

2017 재난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하여 35명이 사망하였으며 8월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장소로는 하천(강)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고발생 원인으로는 수영미숙과 안전부주의,급류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뒤로 음주수영 등이 꼽혔다.

군은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으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대해 안전관리요원 8명을 배치하였으며,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물놀이 안전을 위한 안내 현수막과 팻말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현장의 인명구조장비와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주변의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한 경우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도록 안내하였다.

황상업 안전관리과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물놀이 행락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물놀이 전 안전수칙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준희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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