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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회 귀농·귀촌수기공모전 시상식 열러영예의 대상은 ‘샹그릴라는 있다’의 천경숙 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20일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귀농귀촌수기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20일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귀농귀촌수기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직접 몸으로 체득한 이야기를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공유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2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20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내외부의 평가위원을 구성하여 대상 1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3명을 선정하였다.

수상작으로는 ‘샹그릴라는 있다’의 천경숙씨(58)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농촌(農村)-가장 정직하고 값진 가치를 품은 곳’의 최은주씨(41),우수상은 김행정씨(53),홍양기씨(50)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으로는 황정숙씨(68),이택희씨(38),김애연씨(48)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최우수상 70만 원,우수상 50만 원,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시상식을 마치고 ‘귀농귀촌 인문학 특강’이 있었다. 특강을 통해 기존의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수상작 7편은 귀농귀촌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의령군 귀농귀촌활성화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준희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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