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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두 의령군수, 폭염속 축산농장 현장방문
이선두 의령군수는 20일 ‘살충제 잔류 계란’ 파동 이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20일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살충제 잔류 계란’ 파동 이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용덕면 신촌리에 위치한 동천농장(농장주 우준원,73년생)은 3동,3,028㎡에 산란계 10만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되는 가격하락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여름철 기온이 높게 올라가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식욕과 성장이 떨어지며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축종별 사육적정 온도보다 높을 때는 사료섭취량이 감소해 발육이 저하되고 고온 한계온도보다 높을 때는 발육 및 번식장애,질병발생,폐사 등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축사는 시원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축사 내 정전이 발생할 경우 온도 상승과 유해가스 농도 증가로 가축이 폐사할 수도 있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 가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양돈농가 모돈사 냉방기,젖소농가 안개분무시설,축사시설 선풍기,정전대비 비상발전기 등 각종 폭염대비 지원 사업을 통하여 축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선두 군수는 “최근 이례적인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위주의 사전 예방대책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희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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