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의령
의령군, 폭염 대비 상하수도 검침원 탄력근무제 시행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하절기 폭염 대비 상하수도 검침원의 근무형태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경남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 질환 관련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군은 사고 예방을 위해 7∼10월 넉 달 간 한시적으로 상하수도 검침원의 검침 기간 때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탄력근무제를 시행한다.

검침원을 대상으로 얼음물, 부채 등을 제공하고 온열 질환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를 기하며 온열 질환 예방 3대 수칙(물,그늘,휴식)을 준수토록 교육하였다.

이광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물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정수장 및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희  jj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