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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마련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마련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선두 의령군수와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의령군의회 손태영 의장,지역 도의원·군의원을 비롯한 부군수,전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이 이날 설명한 군정 현안 건의 사항은 동부지역 수영장 건립,가야사 조사·연구 및 복원사업,신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병문화체욱관 건립,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조기 준공,한우산~자굴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평촌지구 상습 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의령 지정~창녕 남지 간 합강대교 건설,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국도 20호선 4차로 추진,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 지역현안 12개 사업이다

군은 주요현안사항을 비롯한 내년도 국비 신청현황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국회의원 및 정당 관계자들도 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국비대상사업인 국도20호선 4차로 추진,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및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의병문화체육관 건립,신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평촌지구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등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의령군의 민선7기 군정방침인 함께 여는 의령의 청춘시대 실현을 위해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희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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