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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한 로봇코딩·드론교실 개강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찾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공모사업 추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시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4차산업 혁명시대-창조적 주인공을 찾아가는 꿈길 나들이’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2018년도 경남 평생교육진흥 및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사업으로 청소년 미래진로 탐색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요즘 청소년들의 최고 관심분야인 로봇코딩과 드론교실로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한 로봇코딩과정은 코딩교육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로봇 ‘알버트’와 함께 재미있게 코딩기초,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배우게 되고, 드론교실에서는 드론의 원리와 진로탐색, 드론 제작 및 실습을 통해 드론과 함께 할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밀양시는 다가오는 9월에는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은 지역내 중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VR, 3D프린팅, 과학수사 등 다양한 미래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어 4차산업 혁명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내재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진로교육과 체험을 통해 미래진로를 경험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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