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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을,모두를 반하게 하다」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합천홍보관 운영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와 지역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합천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와 지역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합천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전은 약 500개 부스,10,773m2규모로 열린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 합천군은‘합천 가을’이라는 주제로 해인사 소리길과 황매산 억새로 홍보관을 디자인했다.

단풍이 너무 붉어 물에 스며든 거 같아 홍류동이라는 이름 붙은 계곡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천년고찰 해인사를 포함한 소리길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빡빡한 도시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 돌아보는 즐거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다채로운 황매산 역시 가을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홍보관 방문객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끝없이 펼쳐진 억새의 장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때로로 쓸쓸함을,때로는 포근함을 선사했다.

‘황금열쇠를 찾아라’,‘대형 주사위 이벤트’등 다양한 체험 콘테츠로 관람객들에게 정보 전달만 하는 마케팅이 아니라,발길을 이끌고 몸이 기억하는 부스 운영으로 합천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더불어,합천 관광의 다변화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 관광바이어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홍보를 해 합천 관광을 알리고,합천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찜통같은 여름 무더위가 길었던 만큼 짧은 가을은 소중하므로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가을 여행 1번지 합천을 방문해,고운 최치원 선생과 초대 프랑스대사 로제샹바르가 반했던 해인사 소리길과 끝없이 펼쳐진 황매산 억새를 방문해 눈과 마음에 담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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