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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9월 첫 ‘열린 군수실’ 군민 호응 뜨거워서춘수 군수 14명 군민 직접 만나 다양한 민원 및 군 발전 제언 받아
12일(수) 오후 2시 9월 처음으로 열린 군수실의 문을 연 군민 14명은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민원과 함께 함양군 발전을 위한 제언들을 쏟아냈다.

경남 함양군이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열린 군수실’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면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7기 서춘수 군수의 ‘군민중심,군민지향’ 군정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군수실에서 군수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공감,해결하기 위한 창구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오후 2시 9월 처음으로 열린 군수실의 문을 연 군민 14명은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민원과 함께 함양군 발전을 위한 제언들을 쏟아냈다.

첫 민원은 백운산 백운암에서 화과원 등산로 다리 건설 등에 대한 것으로 자연환경과 예산현황 등을 심도있게 검토해 역사교육의 현장인 화과원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민원은 서상면 소재지에 대형차량들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 과속방지턱 설치와 우회 도로 개설해 달라는 민원으로 과속방지턱은 현지 조사 후 경찰서 등 교통관련 기관과 협의 후 설치여부를 결정하고,또한 대형차량 우회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민원인과 다양한 함양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되었으며,이날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에서 해결방안을 최대한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서춘수 군수는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있지만 해결이 어렵거나 군의 발전을 위한 제언들이 많았다”라며 “군민들을 직접 만나 그 분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역시 군수의 역할임으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의 ‘열린 군수실’은 매회 10명 내외 정도로 1명 당 10분 내외이며,참여를 원할 경우 군 홈페이지 열린 군수실 코너를 통해 접수하거나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 내방 및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접수 시 접수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태헌 기자  lt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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