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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대학생에게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서 신청
도내 주소지 둔 도내 대학 재․휴학생 대상
경남도가 도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 대한 2018년도 이자를 지원한다.

경남도가 도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 대한 2018년도 이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학생(휴학생 포함)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이나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을 받은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3명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 기간 내에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yengnam.go.kr)의 팝업알리미에서 해당 팝업을 클릭하여 이자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남도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확인, 주민등록주소, 소득 등 지원 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1억 5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경상남도에서 직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2018년도 발생 이자를 상환하고, 그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지원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도내 대학생 36,070명에게 28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따른 교육비 부담과 학부모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대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병국 기자  kb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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