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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해양신도시 스마트 도시 조성’도시의 선도적 테스트 베드 조성, 활력있는 마산 실현
창원시는 미래 도시문제 해결과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담는 플랫폼으로써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 도시 테스트 베드로 조성해 ‘활력있는 마산’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창원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마산해양신도시 부지 전경.

창원시는 미래 도시문제 해결과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담는 플랫폼으로써 마산해양신도시를 스마트 도시 테스트 베드로 조성해 ‘활력있는 마산’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창원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건설·정보통신 기술등 첨단 IT기술을 융·복합해, 건설된 도시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지칭한다.

시는 ▲교통, 물류 등의 네트워크의 지능화로 교통체증 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도시의 효율성 증대 ▲도시기능, 도시 이미지 및 도시의 위상 향상으로 지자체 브랜드가치 확보 가능 ▲스마트 도시관리, 스마트 관광, 스마트 문화, 스마트 환경 등의 서비스가 제공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창원시는 3대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첫 번째 단계로 오는 11월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승인을 득할 계획이다.

또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방향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에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나온 개발방향을 스마트 도시계획에 담아 세계 일류 스마트 도시기반을 구축, 창원시 스마트 테스트 베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창원형 스마트 도시가 미래 스마트 도시의 선도 모델로써 역할을 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방범·방재·교통·환경·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상황처리 및 융·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반 S/W인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을 2021년까지 도입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도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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