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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 통행료 ‘평균 43% 비싸’통행량은 과다수요예측, MRG 재협상 필요
김정호 의원 “고속도로는 공공재, 전면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도로공사가 건설하는 재정고속도로보다 평균 43%, 최대 2.8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전체 4767㎞ 중에서 민자고속도로는 2018년 10월 기준 18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연장 769.6㎞에 이른다. 전체고속도로의 16.3%를 차지하는 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비싼 통행료를 지불하는 도로는 인천대교 고속도로로 나타났다.

인천대교 고속도로의 민자구간의 통행료는 5500원이며, 이는 도로공사가 건설했을 때보다 2.89배 비싸다.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는 1만500원으로 2.33배, 인천공항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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