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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함양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환)은 18일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 학생들이 학교체육과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하여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함양 초·중학생 육상경기대회’를 함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의 교육목표인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함양교육 실현과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스포츠 정신을 고취시켜 육상 인구의 저변확대와 동시에 체육영재의 조기 발굴에 주력해 학교 체육활동의 활성화에 그 목적을 뒀으며, 경쟁보다는 화합을 강조하여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화합과 단결의 장으로 검소하고 알찬 대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육상경기 대회는 트랙 5개 종목, 필드 4개 종목에 초등학교 1, 2부와 중학교 남, 여부로 나눠 함양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320여 명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발휘했으며, 학생 수가 적은 소인수 학교에서는 3~6학년 학생 대부분이 육상경기에 참가해 학교 축제와 함께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노명환 교육장은 “학교 교육활동에서 지식과 문화소양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초 체력과 굳센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의 가지가 무성하고 꽃이 풍성하듯이 건강한 육체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오늘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의 가진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태헌 기자  lt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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