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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도시 시즌2’ 종합발전계획 확정진주혁신도시, 항공산업 관련 기업 집중 유치 가시화

정부는 ‘혁신도시 시즌2’의 정책방향을 담은 ‘종합발전계획’을 확정,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특화발전 지원, 정주여건 개선, 상생발전 등에 4조3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0개 혁신도시 발전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한 내용이다.

이에 정부는 지역의 자립적인 발전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지역 전략산업과 혁신도시 발전테마를 선정하고 특화발전 전략 및 관련사업을 발굴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은 모두 122곳으로 공기업 4곳과 준정부기관 27곳, 기타 공공기관 85곳 등으로 기관 특성상 지방 이전이 불가피한 곳을 제외하면 100개 안팎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혁신도시의 경우 특화발전, 정주여건 개선, 주변지역과 상생발전 할 전략사업을 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현재 유치돼 있는 기관과 각각 연결돼 있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환경산업기술원, 국방전직교육원,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안전기술원도 연관돼 유치할 기관은 10여 곳을 계획 잡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항공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혁신도시 파급효과를 위해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산업 화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특화발전 지원 2조9000억, 정주여건 개선 1조1000억, 상생발전 3000억 원 등 총 4조3000억 원을 사업에 투자한다. 또 국비 1조7000억, 지방비 1조3000억 원과 민자유치 1조3000억 원의 재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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