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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경제 회복 행정력 집중과 국비확보 총력정부주관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사업비 수십억 확보

민선 7기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정구호를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을 정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관광기반 다각화를 구현코저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월 현재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31건이 선정돼 기관표창 등과 사업비 47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지향적인 시정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사업 발굴, 현안사업, 공약사업, 신규시책을 중점으로 뒀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국·도비 중 2019년 균특회계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 306억 원보다 44%가 증액된 442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총 29개 사업에 국비 22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편집자 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통영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중앙정부로부터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경기 회복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통제영거리,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북신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희망근로사업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또 패류생산 지정해역 오염차단 사업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밖에도 매물도 방파제 설치사업 등 6개 사업에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비진외항 부잔교 정비 및 대합실 신축 사업 등 4개 사업에 53억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한다.

◇일자리 창출·국비확보 총력
고용률과 실업률이 전국 최하위인 어려운 통영시다. 강석주 시장은 연 1918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상권 부흥을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조성과 구도심권 창업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일자리 창출 6개 사업에 대하여 국비 234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고용·산업위기에 따른 지방비 감소로 지방비 매칭 애로와 추모공원 현대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의 국고보조지원 비율 상향 지원을 건의해 놓은 상태다.
또 최근 이마트 측과 함께 도산면 법송산단 인근 시부지(5000평 규모)에 수산물(지상 2층 6000평) 종합유통센터를 유치하기 위하여 입지도 검토를 하고 있다.

◇정부주관 각종 공모사업 선정됐다
정부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뛰는 통영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선정된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향후 4년간 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돼 주거복지실현, 관광자원활성화, 지역공동체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1조1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경제기반형)과 함께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주거지 지원형)이 조선소 폐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2019년 문화재 야행사업 ‘통제영 12공방 이야기, 12가지 보물을 찾아라’가 선정돼 사업비 5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문화재가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 관람(개방),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전국에서 1개 도시만 선정하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무형유산의 보고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지정 및 비지정 무형유산 목록화·기록화와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축제 및 기획공연, 무형유산 콘서트, 무형유산 교원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추진
통영폐조선소(신아sb) 도시재생사업 추진배경은 세계적 관광거점으로 개발해 조선업 불황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국제공모 당선작 선정과정에서 통영시가 배제되었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당초 국제공모는 객관성을 유지와 우수한 작품 구상 등을 위해 통영시와 LH가 배제된 국토연구원에서 주관하여 심사위원 선정, 심사방법 등이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국토연구원에서 공모를 추진한 결과 국·내외 세계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20개팀이 참여해 7개 팀을 선정하고, 최종 작품심사를 거쳐 포스코 에이앤시 컨소시업의 ‘통영 CAMP MaRE(캠프마레)’가 선정됐다.
민간투자부분은 당초 공모당시의 추정금액이며 향후 다양한 아이디어와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이 조정될 예정이다.

◇문화관광 기반 다각화 한다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도시로 570여 개의 보석 같은 섬을 거느리고 있다. 미국FDA가 인정한 청정해역과 수려한 해안선을 가진 도시다. 더불어 도시 곳곳에 역사와 문화·예술의 숨결이 눈길 주는 곳마다 예술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도시 그 자체가 관광자원이다. 
통영케이블카와 지난 2월 루지가 개장해 개장 1년 만에 180만회의 탑승 기록한 통영루지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설치 붐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국에 벽화마을 붐을 일으킨 동피랑과 최근 동피랑과 함께 색다른 컨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피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다.
향후 체험과 힐링을 겸한 소규모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통영의 미래성장 동력인 570여 개 섬의 특성을 살리는 관광섬 개발로 통영관광의 분산화·지역화로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통영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모두 최악을 기록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관광객도 계속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강석주 시장은 “애향과 열정 가득한 시민여러분이 함께 한다면 현재 위기를 충분히 이겨내고 우리의 목표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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