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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을철~ 2019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주요 산림 등 입산통제, 산불진화대 취약지 배치

통영시는 오는 2019년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원녹지과는 ‘통영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 감시와 동시에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전진 배치한다.

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진화 임차 헬기장, 산불진화 차량 8대, 불도리 9대, 무인감시 카메라(6개소), 산불감시 초소(9개소)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오는 22일부터 산불진화임차헬기를 조기 배치해 공중초등 진화태세 구축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가을철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통영시 주요 산림 4개소 852ha, 등산로 3개노선 22.1km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시는 가을철 산불감시 인력 선발시 정부의 일자리사업 검증시스템인 일모아시스템을 통해 신청자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신청자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기준 초과자, 고소득자, 고액자산가, 반복 참여자 제한 등 1차 시스템 검증 절차 후 민간인 50% 참여한 채용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산불감시인력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에 최선을 다하기도 했다.

/최현식 기자

최현식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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