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사천
사천시, 2018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수분함량 13~15% 유지, 좋은 등급 받을 수 있어
사천시는 각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사천시는 사남면 초전농협창고에서 건조벼 매입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각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새일미와 해품 2개 품종이며, 총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 10만5364포대로 지난해 9만4556포대보다 1만808포대 늘어난 양으로 이는 논 타작물 재배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 40kg당 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품종검정제도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새일미·해품) 외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품종혼입비율 20% 이상인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한시키는 제도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사천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협의회를 통해 2019년도 매입품종을 새일미와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선정했다.

/ 이현찬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