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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앙시장 청년몰, 농식품박람회서 ‘이름 알리기’12월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진주시민들에게 ‘첫 인사’

오는 12월 진주 중앙시장에 새로 입점하게 될 청년들이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박람회 시작과 함께한 이들 청

년들은 젊음과 패기로 무장한 20~30대의 청년창업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박람회에서 간단한 음료수 판매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겸비한 첫 인사를 건네고 있다.

7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 박모(59) 씨는 “점심 식사 후 들른 박람회장에서 젊은 청년들이 ‘청년몰’이라는 이름으로 친절과 서비스로 무장한 채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다”며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모습이다.

이날 박람회장 ‘현장 청년몰’에서 만난 유은정(36) 씨는 “행사 첫날부터 함께 했으며, 청년몰 홍보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서로 손도 맞춰보고, 손님도 접대해 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들과 서로 소통하며 홍보하는 것이 무척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저희 진주 청년몰이 12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청년이기 때문에 새로운 열정과 패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길 원한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최근 중앙시장에 조성 중인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CEO들을 공개 모집한 바 있으며,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개의 점포와 공용구간으로 청년몰이 조성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정수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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