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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기원식 개최김삼선 철도 착공 52주년을 맞아 시민 염원 한데 모아

진주시는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김삼선 (김천~삼천포) 철도 착공 52주년을 맞아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기원식을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는 1966년에 있었던 김삼선 철도 기공식 장면과 함께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의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기원사, 격려사, 서명부 전달식,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KTX 조기착공을 염원하며 작성한 서명부 전달식에서는 시민을 대표해 허남우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협의회장이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는 동안 진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KTX를 상징하는 기차놀이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 교통복지실현’ 구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랜 우리 노력의 결과로 최근 정부에서 서부경남 KTX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 “조만간 경남도에서 서부경남 KTX 건설 사업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신청하면 국토부와 기재부 등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연말 쯤 그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서부경남 KTX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의 대승적 결단으로 추진돼야 하고, 더욱이 조기에 착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수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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