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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호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 초청 간담회지난해부터 지역 찾아 시민들과 간담회 나눠

세월호 진실찾기 진주시민의 모임(이하 세진모) 주최로 칠암동 소재 모두의아지트에서 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순호 4월 16일의 약속국민연대 공동대표 초청 간담회가 7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세진모 회원인 이정옥 씨의 사회로 세진모와 안순호 공동대표 소개로 시작으로 세월호 상황 브리핑과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하고 마지막에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안 대표는 세월호 진실찾기 진주시민의 모임을 비롯한 지역의 세월호 모임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세월호 사건에 대해 감성적으로만 볼게 아니다.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세월호 사건에 대한 전면조사가 필요한 이유를 주위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는 지난해부터 지역을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오고 있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이 아닌 시민 대표 자격으로 4.16연대에 합류했다.

‘2기 세월호 특조위(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활동개시를 앞두고 있기는 하지만,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부분이 많은 상태다.

그는 “아직 세월호 조사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월호의 침몰 원인조차 제대로 밝히지 못했고, 심지어는 지난 8월 세월호참사 선체조사위원회가 해산하면서 내린 두가지 결론의 교통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제대로 이뤄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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