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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황리 마쳐미래농업기술 전시·체험형 박람회로 확대 운영 도시민 관심도 높여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0개국 25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위해 슬로건을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로 선정해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참여도를 확대했다. 또한, 농업 홍보용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으로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로 거듭났다.

체험행사 가운데 우리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도심속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 스탬프랠리와 연계한 미래농업열차 운행은 연일 발 디딜 틈도 없이 관람객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협회의 로데오 체험, 농경문화 유물을 전시하고 농업의 발전과정을 교육하는 농업박물관, 원예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벼의 일생을 이해할 수 있는 농업교육 특별전시, 종자관련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2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올해 3회째 유치에 성공해 큰 호응을 얻은 ‘도심 속 목장나들이’ 프로그램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축산물의 유통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소 젖짜기, 우유주기, 건초 주기, 우유 생산과정 등 16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더했다.

조정수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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