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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고 학생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행진중·고교생 800여 명 남강자전거길 함께 달려

진주시는 남강야외무대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단련과 올바른 여가 선용을 위한 ‘제4회 중·고 학생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행진’ 행사가 지난 10일 열렸다.

진주시자전거협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남강변의 친환경 자전거도로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자전거 타고 통학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중·고교생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자전거 대행진에서는 출발에 앞서 식전행사로 흥겨운 학생동아리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고, 학생들은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천수교를 건너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주행해 어린이교통공원 반환점을 돌아 다시 행사장으로 오는 약 14km코스를 주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고, 대행진 후 추첨을 통해 자전거 안전모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시는 범시민 생활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177km 개설(전용도로 43·보행자겸용 134)로 명품 자전거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희망교~유수역 3.5km구간, 상평교~혁신도시 1.24km구간, 국가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을 위한 집현덕오 0.84km구간에 총 1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상반기 준공 예정에 있다.

조정수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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