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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어울림 한궁교실 동아리 종강하동문화원, 어르신 문화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 일환 8개월간 활동 마무리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및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한 ‘2018 어르신 어울림 한궁교실’을 종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르신 한궁교실은 고령화 사회 노년기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문화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됐다.

하동문화원은 지난 4월부터 한궁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체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현장학습, 한궁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한궁교실을 진행했다.

양보면 서촌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종강 행사에서는 지난 8개월간 함께한 어르신 서로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평소 운동을 접하지 못한 또래 어르신들에게 전통생활체육인 한궁에 대한 재능기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동호 원장은 “지난 8개월간 한궁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소통하면서 건강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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