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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잊은 개나리·철쭉

거창.함양 등 산간지역의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는 등 늦가을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가봄의 전령사로 여겨지는 개나리와 철쭉이 계절을 잊은 채 의령군 용덕면 진등재 고개에 꽃망울을 터뜨려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의령군청 이택순 산림휴양과장은 “이달 초 아침 저녁으로 서리가 내릴 정도로 반짝 추위가 이어지다가 이번 주 들어 기온이 고온다습 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나리와 철쭉이 계절을 착각하여 핀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사진제공=의령군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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