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실내조명으로 전기생산 가능하다경상대-동국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혁 교수와 동국대학교 심재원 교수, 경북대학교 배진혁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수웅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실내조명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기반도체의 뛰어난 광흡수특성을 활용해 실내조명과 같이 약한 빛의 세기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이 기술은, 해당 분야 최고 학술지인 ‘다이 & 피그먼트(Dyes and Pigments)’ 지난 1일자 학회지에 게재됐다.

이 기술의 선행연구는 인용지수 해당분야 상위 1위 학술지인 ‘응용표면과학(Applied Surface Science)’ 에 게재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생산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전지는 대부분 실외 환경에서 사용되는데,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기 이상의 빛이 필요해 실내조명 수준의 빛으로는 전기생산이 어려운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경상대-동국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은 광흡수특성이 우수한 유기반도체를 활용해 실내조명 중 가장 약한 스탠드 LED에서도 (200lx) 전력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다. 현재 1편의 국내 특허출원 및 해외 특허출원 중에 있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