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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상대, ‘교수 윤리강령’ 제정교육자·연구자·대학 구성원 등 윤리 담아

국립 경상대학교 교수들이 대학교수로서의 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삶의 규범으로 ‘경상대학교 교수윤리강령’을 5일 제정했다.

교수윤리강령은 교수 스스로 교육과 연구 등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정한 강령으로 △교육자로서의 윤리 △연구자로서의 윤리 △사회봉사자로서의 윤리 △대학구성원으로서의 윤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대영 교학부총장은 “교수윤리강령이 강제성은 없지만 교수 스스로 성찰의 계기로 삼는다면 더 나은 교육자, 연구자로서의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교수윤리강령을 보면 경상대학교는 ‘개척’을 교훈으로 삼아 1948년 개교한 이래, 전인미답의 영역을 개척해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경상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있다.

경상대학교 교수는 이 소명에 부응해 학문적·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삶의 규범으로 삼고자 한다는 강령을 제정했다.

조정수 기자  jsjo30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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