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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거리 조성사업 구간내 지중화사업 한다‘보행자 통행불편 해소, 도심지 미관 향상 도움’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구간내 지중화 사업 조감도

통영시는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점과 KT등 6개 통신사에 지중화 필요성을 제기해 이행협약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동 옛 봉래극장 일원에 통제영거리 및 중앙지하주차장 조성사업과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총 0.4km에 대하여 한전주 및 통신관로 지중화사업이 시행된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KT 등 6개 통신사와 더불어 총12억6000만 원(50%씩 부담)을 투입해 문화동 시민약국 주변의 구도심지 일부 간선 도로구간과 도시계획도로 신규 개설 구간 공사와 병행해 실시된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으로 시민이 행복해지고 따뜻한 시정을 펼치는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매년 지중화공사 구간 수요조사를 실시해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 및 배전(통신)선로를 제거하는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사진-통제영거리 조성사업 구간내 지중화 사업 조감도)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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