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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생태사진, 달력으로 변신밀양시 공무원 고산습지 올라 13년간 촬영 달력 제작

밀양시 재약산 사자평의 생태계를 무려 13년간 촬영한 작품으로 내년도 벽걸이 달력을 제작한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밀양시청에 재직 중인 배재흥(56세)씨는 고산습지인 사자평을 매월 2~3회 정도 올라가 동·식물과 곤충 등을 촬영해 왔다.

달력에 사용된 생태사진 108점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을 비롯해 달걀버섯, 가재 등 희귀 동·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품마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 청소년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자평의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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