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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천마을에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 만든다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
경남 창원·진주·밀양 등 전국 최다 4건… 10억7000만 원 사업비

통영시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도천동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이란 주제로 공모 신청해 6일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은 국토부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이 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신청하는 사업으로 주민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지역주민의 도시재생사업 경험을 토대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준비하는 마중물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천동 주민센터, 도천동 마을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사업내용을 발굴하고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8년 정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어 도천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통영시 전역으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교통부 시행, 공모에서 경남에서는 통영시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을 비롯해 창원시 ‘소소한 행복 집합소 : 소계’, 진주시 ‘행복감성으로 하나되는 주민공동체 만들기', 밀양시 ‘가곡동 어울림 마당 조성사업’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건이 선정돼 5억3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0억7000만 원의 사업비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참여토록 해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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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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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tlsckfufk 2018-12-12 16:23:34

    통영시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사업을 반대하며 규탄한다. 윤이상은 간첩이다. 윤이상간첩활동으로 통영시민 신숙자씨가 북한수용소서 죽고 그의 두딸이 아직 수용소에 짐승처럼 갇혀있는데. 윤이상음악을 업적이라고 기리면서, 신숙자씨가 태어난 통영마을을 윤이상거리로 조성하고, 그 음악 듣고 감동하며 즐거워하는게 대체 사람인가? 잔인무도하기 짝이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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