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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산양읍자원봉사회 진임옥 씨 대통령 표창농식품부, 독거노인·소외계층과 함께 농촌지역 활력창출 기여 공로

농식품부가 도·농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농촌재능나눔 달인을 찾기 위한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7일 갖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1년부터 침체된 농촌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단체 등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의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과 홍보·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개인부문에서 통영시 산양읍자원봉사회 진임옥(73) 회장이 최우수상(대통령 표창)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진 회장은 23세 되던 1968년부터 50년 동안 저소득소외계층에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농촌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교체, 청소 등 집수리, 노인목욕 및 미용봉사, 심리·웃음치료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현재까지 총 1000회 활동과 3400시간을 독거노인·소외계층과 함께 하면서 농촌지역 활력창출에 기여하면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진 회장은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해 정서적, 심리적 치료지원을 총 958회 3415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함께하는 우리농촌’을 전개, 그 일환으로 재능기부자와 마을 등의 수요자를 연결해 주는 스마일재능뱅크 시스템 구축과 상담콜센터 운영,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교통비, 숙식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합동의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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