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동
김경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선임하동읍 출신 제10대 회장 당선… 세 번째 회장 맡아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김경연 씨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는 김경연(66·사진)씨가 (사)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11일 하동군에 따르면 김경연 씨는 최근 산청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워크숍 및 총회에서 제10대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13~2014년과 2015~2016년 2회 연임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을 맡은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오는 2019∼2020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하동읍 출신인 김 회장은 제5대 하동군의회 의원(내무위원장),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하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되기도 했다.

지난 2004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김 씨는 2017∼2018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아 어려운 이웃을 챙기면서 여성단체의 화합을 일구어 나가는 등 탁월한 지도력과 포옹력으로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해 왔다.

또, 앞서 지난 2016년부터 경남도자원봉사센터 소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여성 활동가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김 씨는 “임기동안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의 복지 향상과 경남 관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참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도록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씨는 내년 1월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