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통영해경, 어선 내 부탄가스 폭발 1명 부상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13일 오전 10시 24분께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인근해상에서 입항중인 A호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B씨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20분께 조업을 마치고 입항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1.23톤·승선원 1명) 조타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선원 B씨(42세) 양손에 3도 가량 심한 화상을 입어 두미도 보건지소장이 해경으로 긴급이송 요청했다.

신고를 접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경비함정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하며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대학병원간 정보교환으로 B씨를 응급처치하며 삼천포 신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B씨는 해상에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조타실에서 난로를 사용중 주변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