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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과학영재교육원 2018년도 수료식 개최학생참여·자기주도·선행학습으로 과학영재 길러내

경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5일 오전 11시 경상대학교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마대영 경상대학교 교학부총장, 조규일 진주시장, 강현석 과학영재교육원장, 수료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90명(초등심화과정 59명, 중등심화과정 91명, 중등사사과정 40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경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탐구 캠프 프로그램 등 여러 특별 프로그램과 연구성과 발표대회 등으로 지역 영재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그동안 중단됐던 진주시 지원금이 부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천체관측프로그램, LG사이언스 홀 및 부산과학체험관 견학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 박물관 견학 등의 선택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경상대학교 교학부총장은 “과학영재교육원을 비롯한 경상대학교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정말 유익했으며, 미래과학기술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총장으로서 더할 수 없는 기쁨이며 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경상대학교 총장 축사를 대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주역으로 바르게 자라주길 바란다”며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는 사회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재 학생(중등심화과정 수료)은 “학교 교육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지식을 체험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매력적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한 조별 협력 학습은 자유롭고 재미있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강현석 원장은 “무엇보다 세계는 IT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 혁명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원은 이에 발맞추고 기초 프로그램을 착실히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대 영재교육원은 ‘플립드 러닝 수업 방식’을 채택해 학생들이 토론 및 체험 학습과 같은 학생 참여· 자기주도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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