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흉기로 찌른 70대 구속, ‘빌린 돈 갚지 않아’

마산중부경찰서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지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70) 씨를 18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40분께 평소 알고 지내는 B(49) 씨가 운영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휴대전화 매장에서 흉기로 B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현장에 있던 B 씨 가족들에 의해 제압당했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 씨는 경찰 진술에서 “B 씨가 6000만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B 씨는 병원 치료 뒤 회복 중인 가운데 A 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