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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2동,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딱딱한 이미지 탈피… 힐링공간 민원실 새단장

거제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이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거듭나 눈길을 끌고 있다.

민원실에 들어서면, 조용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커머셜 송 등 명곡이 흘러나오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흥겨운 캐롤 송도 나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원실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민원인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해 찾아오고 싶고, 힐링이 되는 작은 공간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한경수 옥포2동장은 “꽃과 음악이 있는 민원실 조성으로 민원인에게는 민원처리 대기시간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직원에게는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는 등 일석이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포2동은 거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4S(Stand-up·Smile·Say yes·Say good-bye)운동 확립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민원창구 추가 개설, 민원안내 도우미 배치, 꽃 화분 비치 등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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