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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갈비천국, 시각장애인 점심대접

거제 갈비천국(대표 임서현)은 지난 9월에 이어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거제지회(지회장 이준환) 40여 명의 회원들을 초대했다.
 
임서현 대표는 꼭 다시 모시겠다는 약속을 지켜 두툼한 오겹살을 푸짐하게 준비했는데 가족들과 이웃들이 같이 일손을 도와 떡과 과일을 봉지 봉지에 정성스럽게 담아 시각장애인들이 먹기 편하도록 준비해 줬다.

임서현 대표는 시각장애인들의 감사하다는 인사말에 “나는 한 게 없다”며 고기 구울 숯불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추운 겨울날씨에 숯불에 구운 고기와 된장찌개로 든든하게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친 시각장애인들은 “너무 잘해주셔서 많이 먹기 미안하다. 그런데 고기는 물론 된장찌개도 너무 맛이 있어 자꾸 먹게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운 겨울날씨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있어 추운 겨울이 마냥 춥지만 않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원식 기자  hws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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